피부가 무지무지무지 좋았던 저는
대학생이 되고 돈을 벌게 되면서
언니들이 썼던 비싼 백화점 화장품을 사서 발랐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러블은 가라앉지 않았고
그때마다 더 비싸고 좋다는 화장품을 구매해서 발랐습니다.
그러길 2년.... 이젠 피부는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할때
ACFINE을 만났습니다. 정말 화장품가계에서 친구 생일선물을 사는데
어떤 아줌마가 제 피부는 이게 맞는다며 ACFINE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이미 자포자기를 한 상태라서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
샘플을 잔뜩주시며 안맞으면 환불해줄터이니 발라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제 트러블은 짧은 기간에 잡혔고 지금은 그 화장품가게 단골이 되었답니다. ^^
ACFINE을 저에게 소개시켜주신 아주머니~ 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