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화장품가게에 화장품사러 갔다..매장 점원이 내 얼굴을 보더니
이거 한번 써보라며 건넨 AC파인 샘플..여드름이 심했던터라.. 그직원이 내가 안쓰러웠던지..
나 원래 샘플사용안하는 사람인지라. 일단 주는거라 받고, 여드름에 좋다길래.
혹시나 하는마음에 바르고 잤다는,, 며칠 지나니 희안하게 심해지지도 않고 차분해지는 내 얼굴.
유레카~ 이거군아..싶어 인터넷을 뒤지니 이렇게 떡하니 쇼핑몰도 있고, 여드름 전용 화장품이라 믿고
지금 이날이때까지 쓰게 된듯...
항상 변함이 없어서 좋은듯...가격면에서도 배송면에서도..
잘쓰던 썬크림 단종됬더니..이제 보니 썬크림도 다시 만드시는듯..
항상 변하지 않는 제품부탁해요...그럼 이만..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