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ac fine 쓴지 한 3년? 4년 쯤 된 사람인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순해서 민감한 피부인 저에게 너무 잘 맞는것 같아요 스킨이든 폼클렌징이든
군대에서도 이것만 썼구요
그런데 한가지만 건의드릴게 있습니다.
스킨&로션 뚜껑 열때... 그 뚜껑이랑 닿아있는 은색 도금 되있는 부분 있잖아요
그게 오래 쓰면 긁혀가지고 빤짝이가루마냥 날라다니고 손에 묻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련지..?
자칫하면 손에 묻은게 그대로 얼굴에 묻어서 피부에 빤짝이 묻히고 다니는 불상사가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제발 이거 한가지만 어떻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상시엔 뚜껑 걸쳐놓고 쓰는데 여기저기 갖고다닐 일이 많아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