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AC fine 사용후기를 올려봅니다. ^^
이 화장품을 쓴지도 8년 정도 되었고, 항상 중간중간에 피부 점검을 실시 합니다.
단호하게 정확하게 팩트를 말하자면... AC화인으로 바꾼 후부터 얼굴에 대한 트러블로
스트레스를 받은 기억은 없습니다.
딱히 여름에 선크림을 바르는 성격도 아니고, 얼굴 관리를 위하여 피부과를 다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보통 남자로써 스킨-에센스-로션 정도 바르고 있고,
세안할때는 AC fine 폼 클렌징을 쓰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사진에 보다시피 별다른 얼굴의 트러블은 생기지 않고 있네요~
제일 좋은점은 가격대비 크나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네요~
피부과 한번 가는 가격보다 스킨, 에센스, 로션 사는 가격이 더 저렴하니 말 다한거지요~
외국 여행할때 AC fine 제품을 외국에서 보게되면 괜한 반가움(?) 같은 것도 느끼게 되구요~
그때마다 외국 수출이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
그만큼 믿을만 하니까 외국에서도 필요로 한다고 생각 하구요~
언제나 AC fine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