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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학교때? 부터 썼는데 이제 앞자리 3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쓰고있네요
어렸을때는 트러블이 많이 나서 별로인가... 하면서 다른 제품으로 몇번 넘어갔지만
결국은 돌고 돌아 다시 정착해서 쓰고 있네요
이제는 혹시나 회사가 없어지게 되면 다른 제품을 쓸 자신이 없을 정도의 걱정까지 듭니다.
오래오래 좋은 제품 꾸준히 공급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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