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유난히 주위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릴 일이 많았던 달입니다.
어떤 관계이든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은
건조한 우리 삶 속에 오아시스처럼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 것 같습니다.
ACfine 가족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기쁨들이 오고가셨는지요^^*
가정과 지인분들 사이에 챙겨드릴 일이 많으셔서인지
문의하신 사항들은 많았어도
미처 리뷰까지 올려주실 여유는 없으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달간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바쁘신 중에도 리뷰를 올려주신 김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6월엔
ACfine 가족 여러분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이
점점 커졌으면 하는 소망을 빌어봅니다
일교차가 심하기는 하나
한낮엔 벌써 해를 피해다녀야 하는 계절입니다.
산뜻하고 끈적임없는 ACfine으로
보송보송한 피부관리하시구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록이 점점 푸르러지는 만큼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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