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장마의 끝에 서서 무더운 햇살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할 계절이 된것 같습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 거의 자외선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자외선과의
전쟁은 ACfine 마일드 썬크림으로!!^^)
그런데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평소보다 20%정도는 증가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모공이 확장되고 모공속에 노폐물도 쌓이기 쉽죠.
그러니 무더운 날씨엔 자외선과도 전쟁을 치뤄야 하겠지만 모공관리도 꽤나 신경을 써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1. 피부관리의 기초는 역시 세안.
- 올바른 세안은 모공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세안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중요한건 다 아시죠?
화장을 많이 하시는 여성분들은 화장을 다 지우시고 1차 클렌징 후 세정력이 우수한
폼클렌징(ACfine 폼클렌징이 아닐까요??^^)으로 2차 세안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의 마지막 헹굼은 역시 차가운 물로 해 주시는 것이 더욱 좋고요.
2.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모공관리제.
- 당근은 즙을 내어 밀가루나 오트밀 가루에 섞어 얼굴에 펴 발라주면 모공을 조여줄 뿐
아니라 햇빛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는 미백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달걀 흰자를 충분히 거품 낸 뒤 마사지하면 좋은데 염증성 피부라면 소량의 레몬즙을
섞어 마사지는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밤껍질을 이용하여
녹차가루를 섞어 주면 염증, 진정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에 여러분들 피부관리 예쁘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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